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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미경 저자 소개 

 '김미경의 리부트'의 저자 김미경은 무려 자녀가 3명이나 있는 엄마이다. 29세 부터 강연을 시작해 26년 동안 300만 명의 청중을 만났다. 일과 가정과 나를 모두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버텨내 지금 위치에 서게 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강사로 유명한 그녀도 코로나 앞에서 갑작스럽게 강의가 취소되며 소득이 0원이 되었다. 김미경은 코로나 시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여 스타트업 CEO 대표로 변신하였다. 직원도 무려 60여 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리부트'로 정리하여 출간하였다. 

 

2. 김미경의 리부트 내용 정리 

김미경은 아래 4가지를 적용하여 코로나 시대에 적응했다. 코로나 이후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저자가 말하는 4가지 키워드로 변화를 도모해 보자.

 

(1) 온택트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어 다시 대면 비즈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우리는 비대면 비즈니스의 편리함을 경험했다.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살아 남기 위해 온라인을 반드시 이해하고 생존해야 한다. 세상이 어떻게 온라인으로 연결되고 소통하는지 알고 나에게 적용해야 한다.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온택트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 나의 사업을 디지털화 시켜야 한다. 그러면 더 적은 비용으로 확장성을 가질 수 있다. 자영업을 한다면 지금 당장 인스타그램을 하고 네이버 블로그로 브랜딩을 해야 한다. 고객이 오랫동안 대기하지 않도록 키오스크 또는 대기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을 내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3) 인디펜던트 워커 

독립적인 노동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즐겁게 집중해야 한다. 어떻게 살고 싶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일치해야 효율이 오르고 성공 가능성이 커진다. 지금 이 일을 하는데 시간을 투자하기 아깝고 지루하고 그만두고 싶다면 독립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 앞으로 정규직이 더 줄어드는 사회가 될 것이다. 자동화되고 AI가 일상생활에 들어오며 우리의 일자리를 더욱 빼앗을 것이다. 앞으로 세상이 변화하는 방향을 보고 이 시류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그리고 이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우리는 인디펜던트 워커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4) 세이프티 

다른 키워드를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우리는 이미 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세상을 겪었다. 수없이 손을 씻고 소독약을 발랐다. 안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진 것이다. 내 사업도 가장 안전해야 한다.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해져야 한다. 가장 안전한 형태로 바꿔야 고급화를 할 수 있다. 고급화된 브랜드는 높은 진입장벽을 만들 수 있다. 

 

 

3.  책읽고 느낀점 

코로나는 결국 끝날 것이다. 코로나가 시작되고 2년이 되어가고 있다. 전 국민 1차 백신접종률은 77.6%에 이르고, 정부에서는 위드코로나를 시작했다. 아직 한 번도 가본 길이 아니기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다시 늘어날 수도 있고 혼란이 가중될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마스크를 벗는 그 날이 올 것이다. 나의 작은 아이는 인지를 할 즈음부터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여 외출 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큰 일이 나는 줄 알고 있다. 마스크가 벗겨졌다며 울면서 말하는 아이를 볼 때 마다 너무 미안했다. 그 긴 여정의 끝이 보인다. 그러나 코로나를 벗어난다고 해도 코로나로 인해 경험했던 온택트의 편리함을 사람들은 계속 누릴 것이다. 여전히 마트에서 장을 보기 보다 인터넷으로 새벽배송을 시킬 것이고,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돌아가지 않고 여전히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영화관에 가기 보다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큰 변화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 시켰다. 

 

코로나와 같은 펜데믹이 다음에 안 오리란 법이 없다. 20년뒤? 어쩌면 10년, 5년 뒤에 다시 찾아 올 수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동안 살아왔던 삶의 법칙을 버리고 새롭게 적응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세상이 크게 바뀔 때 마다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 진다. 세상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은 과실을 얻을 테지만, 적응 못하는 사람은 사회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나는 혹은 나의 아이는 어떻게 앞으로 살아가야 할까? 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포스트 코로나 또는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며 리부트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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