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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책 소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점령했듯이 지금 메타버스라는 큰 흐름을 앞두고 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우리 사회에 들어온다. 우리는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고수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 보고 있고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새로운 인재인 뉴칼라가 되기 위해서 5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 기술이 바꿀 미래를 볼 수 있는지 (2)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지 (3) 세상을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 (4) 끊임없이 변화하는지 (5) 그리고 함께 일하는 법을 아는지 말이다. 현존하는 일자리 중 상당수는 30년 전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일자리를 서서히 대체할 것이다. 인공지능으로 세상은 더욱 불공평해질 것이다. 단기적으로는 혼란이 생길 것이지만 이 변화를 늦춘다고 그 충격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젊은 사람들은 생존할 것이고,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우리가 현재 있는 세상이 어떠한지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그 영향이 어떠한지 살펴보아야 한다. 

 

2.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내용 요약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가는 인재의 5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기술이 바꿀 미래를 볼 수 있는가? 

메타버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 이 기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알아야 한다. 우리는 큰 파도를 앞두고 있다. 아이폰이 등장하며 이전에 없던 어플 개발자 등 직업이 생기고 게임산업이 더욱 발전하였듯이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직업과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다. 그러나 너무 먼 미래를 내다 보려고 하면 오히려 핵심이 흐려질 수 있다. 또한 현실성 있는 대비책 마련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이 있는가?

앞으로 근로자는 극명하게 두 분류로 나뉠 것이다. 컴퓨터 작업에 능숙한지 아닌지에 따라 그 차이가 극명해질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질문해봐야 한다. 나의 숙련도는 컴퓨터의 기술을 보완하는지, 아니면 컴퓨터가 홀로 작업하는 것이 성과가 더 높은가? 또는 컴퓨터와 경쟁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기술 자체는 배우면 익힐 수 있지만 안목을 갖추기는 매우 어렵다. 소비자는 무엇을 원하는지, 디지털 세계에서 어떤 것이 어디로 소비되는지 큰 흐름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한다. 

 

(3)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MZ세대들은 내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한지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30~40년 전에는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세대였다. 이제 인간다운 삶을 보장 받기 위해 큰 돈이 필요하지 않다. 다시 말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는지, 가치관, 철학이 어떤지에 따라 사람들이 움직인다. 자아실현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또한 정직, 공정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모든 과정은 투명해졌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만 들려줄 수 없다. 싸고 품질 좋은 물건과 서비스는 넘쳐난다. 소비자는 물질적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소비하지 않는다. 

 

(4)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격변하는 시대 계속 진화해야 한다. 적자생존이라 했다. 가장 힘센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가장 빠른 자가 살아 남는다. 위드코로나를 맞이하여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도 목전에 두고 있다. 과연 고객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마케터라면 어떻게 고객의 변화를 잡아내고 대처할 수 있을 것인가? 

 

(5)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과 같이 톱 다운 방식으로 일하지 않는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맥락을 공유해야 한다. 앞으로 이런 세대가 많아지기 때문에 기업도 결국 맞추어 변화하게 될 것이다. 

 

 

3. 책 읽고 느낀점 

우리 앞에 있는 변화를 3가지 키워드로 말한다면 자동화, 세계화, 공유경제의 등장이다. 아이가 있다면 어떤 직업을 권하고 싶은가? 기계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며, 기계와 경쟁하기 보다 기계가 역량을 키우도록 설계하는 일을 한다면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영국은 코딩을 비롯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교육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진보가 빠르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지식은 금세 쓸모가 없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핵심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할 수 있는냐 여부가 아닌 생각을 설계하는 방식을 익히는 것이다. 교육시장과 노동시장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그리고 우리는 생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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