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코리아 2023은 이런 책을 누가 읽나 싶지만 상품기획, 마케팅 등 트렌드에 민감한 업종에 있는 분들은 연말에 꼭 읽어야 하는 책 중 하나이다. 올해 유행하는 트렌드로 내년도 트렌드를 예측하기 때문에 맹신은 금물이다. 토끼의 도약으로 키워드를 뽑았는데, 2023년 주목할 10가지는 아래와 같다. (내가 이 포스팅에서 다룬 주제는 빨간색으로 표시했다.) (1)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 평균의 실종 (2)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 오피스 빅뱅 (3) Born Picky, Cherry-sumers 체리슈머 (4) Buddies with a Purpose : Index Relationships : 인덱스 관계 (5) Irresistible..
투자해야 할 지역을 골라 주는 것은 아니고, 인문학자가 직접 임장하고 느낀 점을 모은 책이다. 가감 없이 사기 좋고 살기 좋은 지역이 어디인지 말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지명이 많다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나는 내가 사는 곳 인근 이야기만 아주 재미있게 읽었고, 다른 지역 이야기는 재미가 없었다. 아는 지명이 늘어난다면 다시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특히 좋은 지역 뿐만 아니라 안 좋은 지역도 그대로 공개해서 놀랐다. 국가 프로젝트로 읽어내는 부동산의 역사 국가 프로젝트의 역사를 살펴본다. 일제 강점기 부터 있었던 개발 계획이 지금까지도 살아나는 이유, 역사를 살펴본다. 과거에 있는 개발 계획이 축소, 변경, 확대되면서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갖고 마침내 실현되기도 한다. 저자는 행정의 연속성이..
저자 오건영 소개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책을 쓴 오건영은 유튜브 경제분야 유명인이다. 삼프로 tv에 자주 출연하고 있고 어려운 거시상황을 매우 쉽게 설명해 유명해졌다. 유튜브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고, 활발한 저작 활동을 하기 때문에 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 경제학 전공자 출신이 아니라 일반인의 눈에서 궁금한 점을 짚어주고 설명해준다. 저자는 신한은행 WM그룹 부부장으로 투자 업무를 맡고 있다. 강의, 매크로 투자전략, 고객 컨설팅, 거시 경제 분석 등을 하고 있다. 고물가에 돈을 잃지 않는 방법 금리가 상승하면 자산 별로 움직이는 방향이 있다.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이러한 특징을 갖는다. 금리가 상승할 때 채권 투자를 하면 손해를 본다. 물론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를 받아 손해는 아니지..
저자 자청(자수성가 청년) 소개 자청은 자수성가 청년의 약자로 저자는 월 1억 자동 수익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였다. 자본이 들지 않는 무자본 창업으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고 자신만의 성공 방정식으로 여러 개의 사업체를 운영, 지분 투자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를 오타쿠 흙수저라고 말한다. 평범한 집안에서 대학 입학에 실패하였다. 게임 공략집을 읽고 나면 게임 실력이 좋아지는 점에 착안하여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자청은 '책'이 인생 선배들이 남긴 인생 공략집이라고 생각하고 책을 탐독하며 노하우를 얻었다. 한 분야를 잘하고 싶다면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읽고 비슷하게 말하는 원리를 적용하면 빠르게 초보를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30대에 월 1억이 넘는 현금흐름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