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할 내용이 많아 소수몽키의 미국 주식 책 리뷰는 1, 2편으로 나눠 진행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매수매도 시그널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그리고 정보가 넘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진짜 정보를 찾고 소음을 무시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본다. 매수매도 시그널은 무엇인가? 미국 주식은 장기적으로 우상향 하기 때문에 되도록 팔지 않는 것이 낫다. 하지만 매도를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이때 어떻게 원칙을 세워야 하는지 알아보자. [1] 매도를 고민해야 할 때 주식은 등락하기 대문에 크고 작은 악재들로 주가 하락이 찾아오곤 한다. 종목 자체의 이슈 또는 시장 전체가 안 좋아서 떨어진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국 다 저점 매수 타이밍이었다. 기업에 치명적인 악재가 발생하거나 매수했던 이유가 사라지면 분할 매도를 해야..
현란한 투자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 원칙이 간단해서 초보자도 얼마나 따라 하기 쉬운가이다. 간단했고 내용도 쉬웠다. 가장 기본적인 내용이면서도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기초'를 살펴본다. 참고로 저자 소수몽키(홍승초)는 대기업 입사 후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다는 사실을 일찍 깨닫고 60번의 월급을 받기 전 경제적 독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삼았다. 마이너스 통장을 종잣돈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이어나가 매달 월급만큼의 수익을 얻고 있다. 블로그에 미국 주식하는 내용을 공개한 후 100회 이상의 세미나를 진행하였고 강의와 도서 그리고 유튜브에서 최신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 미국 주식 종목 선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내 시간과 돈을 점점 더 많이 빼앗아가는 기업은 어디인가? 주식을 하는 이유는 ..
경제적 자유인가? 아니면 불안한 미래인가? "모든 사람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작업을 선택해서 일하게 되리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우리가 사장님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저마다 아주 작은 사업체의 사장님이 된다는 뜻이었다" 긱이코노미가 실리콘밸리를 필두로 많이 생겼다. 우리나라에서도 '크몽', '탈잉' 등에서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업무를 외주화하기 용이해졌다는 것인데 실제로 '크몽'에 가보면 생각보다 매우 싼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녹음 파일을 타이핑하는 외주를 줄 경우에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모두 작은 사업체의 사장님이 될 수 있지만 실상은 오픈마켓 최저가 경쟁처럼 매우 낮은 가격에 서비스 요금이 형성된 것 같다. "긱 경제의..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은 이유를 이해하려면 금리를 공부할 것이 아니라 인간의 탐욕, 불안정성, 낙관주의의 역사를 연구해야 한다. - 모건 하우절 (전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재테크 광풍이 불어 닥치고 서점에는 수없이 많은 책이 쏟아졌다. 코로나 이후 유동성이 자산시장으로 흘러 들어가 거의 모든 자산이 급등하였다. 이때 큰돈을 번 사람들이 많아졌고 서점에는 아파트, 오피스텔, 땅, 주식, 미국 주식 등 많은 분야의 고수들의 책이 쏟아졌다. 공부할 내용이 많아졌다고 고민하는 당신에게 돈의 심리학을 추천한다. 기술적인 부분은 다를 수 있지만, 재테크 본질은 '사람의 심리'이다.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새로운 금융상품을 공부해도 늦지 않다. 자산시장의 큰 파고가 칠 때마다 불안해지고 싶지 않다면 재테크 마인드부터..